2009년 3월 2일 월요일

희주 유치원 입학

희주땡이가 3월부터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다.. 오늘은 첫 등원.. 이번 한 주는 적응 기간이라서 격일로 하루씩 가게 되는데 출근하고 생각해 보니 아침 잠이 많던 녀석이 잘 일어났을지 궁금하다..

4살부터 어린이집에 다녔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는 특별히 다를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제 6살이라 머리가 큰 관계로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면서도 한편으론 염려도 된다.. 하지만 꽤 넉살이 있는 편이라 잘 적응할 것 같기도 하다.. 어떻게 보면 넉살이 아니라 까부는 것이긴 하지만.. :)

아무튼 이제 나름대로의 사회생활로의 첫 걸음을 걸어가는 녀석이 아무쪼록 잘 해나가길 기대한다.. 하긴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아들이 오늘부터 초등학교 입학이라며 이제 12년의 지긋지긋하고 파란만장한 공부 기간으로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던데 그런 것에 비하면 아직 걱정을 깊게 하는 것은 좀 이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..

희주땡이 화이팅~ ^^


댓글 5개:

  1. 잘어울리면서 잘 놀꺼 같아요 +_+

    뒤에서응원 많이 해드릴께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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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돌코리아 - 2009/03/02 15:39
    넵.. 감사합니다~

    다행히 유치원이 재밌다고 하네요.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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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얼~ 멋진데! ㅋ

    희주는 성격좋아서 금방 잘 적응할꺼여 ㅎㅎ

    언제 강화 어린이집에서 함 봅세!

    사진 잘나왔더라~ 땡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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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유치원은 적응이 필요한 곳인데 ㅎㅎ 처음으로 낯선애들과 노는곳이잖아요 공부도해야되고 잘적응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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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가족들이 지난 주말부터 지독한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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