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살부터 어린이집에 다녔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는 특별히 다를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제 6살이라 머리가 큰 관계로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면서도 한편으론 염려도 된다.. 하지만 꽤 넉살이 있는 편이라 잘 적응할 것 같기도 하다.. 어떻게 보면 넉살이 아니라 까부는 것이긴 하지만.. :)
아무튼 이제 나름대로의 사회생활로의 첫 걸음을 걸어가는 녀석이 아무쪼록 잘 해나가길 기대한다.. 하긴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아들이 오늘부터 초등학교 입학이라며 이제 12년의 지긋지긋하고 파란만장한 공부 기간으로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던데 그런 것에 비하면 아직 걱정을 깊게 하는 것은 좀 이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..
희주땡이 화이팅~ ^^
